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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새내기株 수익률 `한국의 4배`

올 들어 한ㆍ중ㆍ일 3국 증시에 신규 상장한 종목 중 중국 새내기주들은 전 종목이 공모가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새내기주 가운데 공모가보다 상승한 종목의 비중은 40%에 그쳤다.

13일 블룸버그의 주식모집매출 데이터에 따르면 올 들어 중국 증시에 신규 상장된 21개 종목 주가는 지난 11일 현재 모두 공모가를 웃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평균 수익률은 87.6%에 달했다.

지난달 6일 상장된 '간수 듀웨이 바이오로지컬 파머시'(이하 영문명)의 상승률은 205.5%였으며 가장 상승률이 낮은 '차이나 코올 에너지'도 7.0% 상승했다.

올 들어 상하이종합지수가 33.6% 급락한 상황에서 중국 새내기주들이 강세를 보여 더욱 눈길을 끈다.

이에 비해 한국과 일본은 상대적으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

같은 기간 상장된 일본 새내기주는 전체 22개 종목 중 절반인 11개 종목의 주가가 올랐다.

한국 새내기주는 10개 중 4개만 상승했다.

이들 새내기주 평균 수익률은 일본이 9.5%,한국이 20.3%였다.

각국 대표지수인 닛케이225평균주가와 코스피지수는 올 들어 지난 11일까지 각각 13.0%,6.2% 하락했다.

특히 희망공모가와 공모가를 보면 국내 증권사들의 새내기주 공모가 산정의 적정성이 의문시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국 신규 상장 10개 종목 중 공모가가 희망공모가 범위 안에서 결정된 것은 하나도 없었고 수익률이 가장 낮은 코웰이홀딩스는 공모가가 희망공모가 밴드 하한선(3000원)의 66.7%인 2000원에 결정됐는데도 주가는 공모가보다 49.3%나 떨어졌다.

일본의 경우 22개 전 종목이 희망공모가 범위 내에서 결정된 점을 감안하면 희망공모가 산정 단계에서 국내 증권사들의 '공모가 부풀리기'가 만연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국내 새내기주들의 공모가 산정작업이 보다 엄격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관사별 수익률에선 4개 종목의 상장을 주관한 한국투자증권이 2종목만 올라 절반의 성공에 그쳤고 교보증권은 2종목 모두 급락했다.

각각 1개 종목의 상장을 맡았던 우리투자증권과 SK증권이 상장 주관한 곳은 오른 반면 굿모닝신한증권과 삼성증권의 경우는 내렸다.

성기철 굿모닝신한증권 IB기획부장은 "국내는 공모가 산정 기준이 거의 공식화돼 있는 반면 중국이나 일본은 주관사의 재량권이 커 시장 상황을 적절히 반영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

입력: 2008-04-13 18:33 / 수정: 2008-04-13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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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41394671&sid=010501&nid=000&l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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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08/02/26 01:57
[노트북 배터리 사고 막으려면] 3시간 이상 연속 사용 'NO'

2008/02/25  17:49:37  한국경제

'이러다가 내 노트북PC도 폭발하는 거 아닌가.' 노트북 배터리 폭발 사고가 잇따르면서 소비자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해외에서만 터지는 줄 알았던 노트북 배터리가 올 들어 국내에서 잇따라 폭발했다.그것도 이름 없는 회사 제품도 아니고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기업 제품이다.

◆노트북 배터리 사고

올 들어 국내에서 노트북 배터리 폭발사고가 세 차례 발생했다.LG전자 'X노트' 노트북의 배터리는 1월8일 폭발한 데 이어 1월22일에는 배터리가 녹아내려 눌러붙은 과열사고가 발생했다.지난 24일에는 삼성전자가 2002년 초 발매한 노트북 '센스 P10'의 배터리가 과열로 사고를 일으켰다.이 제품은 작년 이맘때도 비슷한 사고를 낸 적이 있다.

국산뿐이 아니다.외국에서도 노트북 배터리 폭발사고가 빈발하고 있다.2년 전에는 소니 노트북의 배터리가 미국 LA 국제공항에서 폭발했다.이 사고로 미국 일본 유럽 등지에서 무려 4억달러에 이르는 700만개의 노트북 배터리를 리콜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안전기준 마련 시급

사정이 이런데도 국내에서는 아직 노트북 배터리로 쓰이는 리튬 2차전지의 안전기준이 제대로 마련돼 있지 않다.현재 기술표준원이 관련 업계 및 소비자단체와 함께 리튬 2차전지 안전인증을 위한 시험항목 및 시험법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반발하고 나섰다.녹색소비자연대는 25일 성명서를 내고 "노트북PC나 데스크톱PC의 안전성 기준을 마련하고,이미 팔린 제품에도 적용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해 안전성 검사를 다시 받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트북 배터리 폭발사고를 미리 겪은 일본은 지난해 11월 '전기용품안전법'을 개정해 리튬 2차전지에 대한 안전관리를 위한 기준을 마련 중이며 오는 11월 시행할 예정이다.

◆안전한 사용습관

노트북이 널리 보급된 만큼 소비자의 안전 의식도 높아져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충격으로 손상된 배터리를 그대로 사용하거나 노트북에서 발생한 열을 외부로 방출하는 통풍구를 막고 장시간 사용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전원을 켠 상태로 가방에 넣어 두었다가 노트북 키보드나 내부 장치가 녹아내리는 사례도 PC업체 고객센터에 접수되기도 한다.

노트북에서 열이 나는 부분은 중앙처리장치(CPU),그래픽 칩셋 등이다.CPU의 경우 섭씨 100도까지 뜨거워지기도 한다.관리소홀이나 사용 부주의로 과열사고가 터질 가능성은 늘 존재한다.

지난 24일 발생한 노트북 사고의 경우 피해자가 3시간30분가량 베개에 노트북을 올려놓고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용 부주의로 인한 사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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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펀드를 기용해서 투자에 성공하자          조회 : 2944추천 : 2


얼마 전 한국은행이 우울한 내년도 경제 전망을 내놓았다
미국에서 시작된 비우량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영향과 함께 유가의 급등,원화가치 상승,환율의 하락이 이어지면서 크게 성장하지는 못하리라는 내용이다

지난 10년 동안 흑자행진을 벌여왔던 경상수지도 내년엔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일 전망이 나왔고 유가상승 영향으로 수입이 크게 늘면서 상품수지 흑자가 줄어들고 국민들이 피부로 체감하는 소비자물가 상승도 우려가 되고 있다

기업들도 내년에 '소비부진'(28.8%) '투자부진'(28.2%) '수출부진'(21.5%) 등을 꼽으면서 경영 환경이 어려워 질것으로 예상하고 민*관이 모두 2008년도의 전망을 어둡게 보고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예상을 등에 지고 개인들이 그냥 넋을 놓고 앉아있기에는 평균수명 연장과 저출산,인플레이션 가시화 등의 여러 가지 눈앞에 닥친 문제들이 너무 크게 보이는 게 사실이다.

2007년도의 투자환경은 그래도 괜찮은 편이었다.1,400포인트 중반에서 시작된 종합주가 지수는 2,000포인트를 훌쩍 넘어섰다가 다시 주춤하지만 전체적인 대세론은 이어지고 있으며 국내주식형 펀드 평균수익률 39%대에 해외펀드 평균 수익률 36%정도의 펀드 수익률도 나름대로 괜찮았다.

 

하지만 앞으로가 문제이다.위에서 언급한 여러 가지 예상이 가능한 악재속에서 어떻게 만족스러운 수익률을 거두느냐가 개인들의 투자 전략을 세울 때 가장 챙겨야 할 사항이라고 보여진다.

기업들이 뽑은 내년에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경제 변수로는 '유가상승'(44.2%)에 이어 '원자재가격 상승'(29.4%), '환율하락'(12.6%), '중국의 긴축'(5.0%), '미국경제의 둔화'(4.6%) 등이 지적됐다.

내년 경영계획 수립의 기준이 되는 유가(두바이유 기준) 전망치는 배럴당 평균 89.9달러, .달러 환율은 연평균 달러당 924.2원으로 각각 나타났다.

(이상 한국은행 자료 인용)

 

이처럼 여기저기서 볼멘 소리가 들리고 있는 시점에 기업들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는 변수에 개인들이 투자 시 참고할 만한 게 눈에 띈다.

바로 유가상승에 대한 44%의 답변과 원자재 가격 상승에 대한 29.4%의 답변이다.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2008년도의 환경이 유가를 비롯한 각종 원자재 가격의 상승을 기정 사실화 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세계에서 가장 적자가 많은 나라라고 할 수 있는 미국의 달러 약세정책이 이어진다면 앞으로도 세계공통통화의 가치하락과 이어지는 원자재가격 상승을 예상할 수 있다.물론 각 지역별로 자원의 무기화로 인해서 어느 정도 인위적인 조정으로 빚어진 현상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한정된 자원과 그 자원을 소비하려는 중국,인도를 비롯한 많은 개발도상국들의 향후 경제 성장폭을 감안한다면 구리,니켈,원유,금등의 원자재 가격의 상승은 눈에 보이는 미래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펜이 하나 있다.지난주 까지는 이 펜이 1,500원 이었다.

그런데 이번 주부터 물가가 올라서 펜의 가격은 2,000원이 되었다.

지난주에 문구점에 진열되어 있는 펜과 이번주에 문구점에 진열되어 있는 펜은 같은 펜이다.다만 눈에 보이지 않는 화폐가치의 하락으로 펜의 가격은 자연스레 500원이 오른 것이다.

 

여기서 필자가 주목하는 2008년의 재테크 전략이 하나 나온다.

바로 실물자산 즉,원자재등의 자원에 대한 투자이다.비록 국가경제와 기업경제에는 악재일지는 모르겠지만 개인들의 투자에 대한 전략을 수립함에 있어서 반드시 참고할 사항이 원자재 가격의 상승세이다.

이미 2007년도에 금값을 비롯해서 원유,구리,니켈 등의 가격은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앞으로도 개발도상국들의 경제성장세를 감안한다면 이러한 한정된 자원의  가치는 계속 높아지리라 사료된다.

하지만 개인들이 철물점이나 할인 마트에  가서 구리를 살수는 없는 노릇이고 니켈을 배달 시킬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그럼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할 까?

 

당연히 간접투자 즉,펀드를 활용한 투자를 해야 한다.특히 필자 개인적으로는 금과 구리나 니켈에 대한 투자를 권하고 싶다.






 

물론 최근에 일부 수요와 공급의 조절로 인해서 가격 상승세가 조정을 받고 있지만 궁극적인 시장의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보지는 않기 때문에 이러한 간접 원자재에 대한 투자를 향후 포트폴리오 전략에 꼭 편입해야 하겠다.

 

이러한 원자재 펀드에 가입할 때 유의사항은 여유자금을 전부 투자하는 것이나 높은 비율로 투자하는 것 보다는 일정한 비율을 유지하면서 분산투자로 접근해야 한다.

축구경기에서 보통 4.4.2 전법이라고 하면 골키퍼외에 수비수 4,미드필드 4,공격수 2명을 말하는데 2008년도의 새로운 주전으로 삼아서 기용하자이다.

 

,여유자금의 20%안쪽의 분산투자를 말하는데 원자재 가격의 흐름에 대한 정보를 일반인들이 쉽게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일정 비율을 유지하면서 투자하는 게 좋겠고 해당 원자재의 가격변동에 따라서 펀드의 수익률이 급등락을 거듭하기 때문에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를 하는 것이 좋겠다.

아울러 원자재 펀드는 환매조건(환매 불가인 경우가 있음)이나 수수료,보수가 일반적인 주식형펀드와 다르기 때문에 꼼꼼하게 투자설명서 등을 챙겨서 봐야 한다

2007년 한 해 동안 많은 투자자들에게 높은 수익률을 안겨줬던 국내 주식형펀드와 중국이나 인도 등의 일부 해외펀드의 수익률이 최근에 주춤하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주전선수의 교체를 고민하고 있는데 이제 준비운동을 끝내고 실전에 투입될 원자재펀드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투자를 고민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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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재테크 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2008년을 겨냥한 재테크 시장의 흐름과 투자전략에 대한 문의가 많이 늘어났다.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시점이지만 예년에 비해서 크리스마스와 연말이라는 들뜬 분위기에서 이제는 차분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하는 실속파들이 늘어났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100% 맞는 전망이나 예상은 없지만 한 해의 흐름을 직시하면서 새로운 해의 분야별 전망을 어느 정도 감안하고 투자를 하느냐 아니면 대충 그때 그때의 분위기를 봐가면서 임기응변 식으로 투자를 하느냐에 따라서 그 차이는 1년 후 확연하게 들어날 것이다.

따라서 지금부터 2008년을 준비하고 투자 전략을 세우는 준비를 해야 하겠다.

 

2008년의 재테크 시장의 큰 명제는 역시 양극화’,’차별화라고 할 수 있겠다.

주식,부동산,펀드,실물자산 등 다양한 재테크 수단 중에서 어느 한 종목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 주식에 투자하자니 수천 개의 종목중에서 골라야 한다.펀드에 투자하자니 무려 9,000여 개에 달하는 국내외 펀드가 있다.이중에서 고르는 것이 쉽지 않다.

부동산 역시 그 많은 종류와 지역과 물건 중에서 나에게 맞는 적당한 금액의 물건과 투자가치를 겸비한 매매대상을 고르기가 쉬운 것이 아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자면 재테크 수단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고 다양한 수단에 관심을 가지고 2008년을 준비해야 하겠다.

 

먼저 2008년도의 금리를 예상하자면 전 세계적으로 금리인하 분위기가 팽배해 있다.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의 영향으로 인한 신용경색과 주택시장의 급락으로 인해서 미국이 금리인하 분위기를 이끌고 있고 유럽중앙은행에서도 유로화의 강세로 인해서 당분간 금리를 올리지는 않는다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국내 역시 물가상승과 개인신용경색에 대한 우려로 금리를 지속적으로 인상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580조원의 가계 총 부채와 가구당 약 3,800만원이상의 부채가 당분간은 금리를 옥죄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예전처럼 정기예적금에 가입해서 금리 즉,돈의 가치로만 재테크를 하는 시기는 지났다고 봐야 할 것이다.

물가 상승률에 이자소득세까지 감안하면 아무리 안전자산이 중요하고 안정성을 따진다고 해도 아예 재테크라는 표현을 쓰지 않으면 모를까 실질 수익률로 봐서는 목표 기대치가 미약할 수 밖에 없다.

 

실제 <그림1>을 살펴보면 최근 몇 년 사이 채권시장의 규모 증가보다는 주식시장과 단기금융시장의 규모의 증가가 눈에 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만큼 주식투자와 펀드투자로 대변되는 투자가 어느 정도 정착을 하고 있다는 것이고 당장 어디에 투자할 지 고민하고 있는 단기운용자금들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는 의미이다.

,쉽게 맡기는 확정금리형 상품보다는 생각을 하고 고민하는 과정에서 가입하는 투자상품에의 관심과 돈이 몰리고 있다는 것이다.

금융시장의 성장률 역시 이러한 부분을 보여주고 있는데 최근 몇 년 사이 증가세에 있어서 주식시장과 단기금융시장이 돋보이고 있다.

 

 

 

2008년도에도 이러한 분위기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며 역시 향후 재테크 즉,돈의 관리와 운용은 투자상품위주로 하되 주식과 부동산으로 대변되는 금융과 실물자산에 대한 관심을 지속해야 한다는 것이다.

 

2008년도에도 국내주식시장은 가계 금융자산의 증가와 기관투자자나 연기금 등의 주식투자비중 확대,중국이나 인도 등의 신흥시장의 금융시장 확대로 말미암아 계속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아직도 안개속인 미국발 주택경기 하락과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으로 시작된 신용경색과 고유가 및 각종 원자재가격의 상승이 우리의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높고 여기에 약달러화세가 지속되면서 환율전쟁이 또 하나의 화두가 될 전망이다.

 

따라서 펀드에 대한 투자는 최대한 분산투자를 기본으로 해서 종목과 지역을 분산하는 전략이 필요한 2008년이다.

,국내주식형 펀드 중에서 중소형주나 가치주,배당주펀드 중에서 하나 정도 가입하고 기능성 펀드 즉,시스템펀드나 엄브렐러펀드,매칭형펀드 등으로 하나 가입하고 해외 펀드 중에서 이머징 마켓펀드로 중국,인도,베트남 등을 눈여겨봐서 가입하고 풍부한 지하자원을 기반으로 해서 최근에 급격한 주식시장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남미의 브라질이나 동유럽의 러시아를 중심으로 한 남미,동유럽펀드에도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여기에 약 달러화기조의 덕을 본 원유나 금,니켈,구리,곡물,예술품 등의 실물자산에 대한 투자펀드도 하나 정도 가입하는 것이 효율적인 분산투자의 방법이 아닐까 싶다.

 

 

< 효율적인 펀드 포트폴리오 제안 >

 

투자 편입 펀드종류

편입 사유

국내 주식형펀드

종합주가 2,000 포인트시대의 수혜.적립식으로 활용

국내 기능성펀드

주식시장의 등락에 따른 발빠른 대응 및 틈새투자 가능

해외펀드(이머징마켓)

중국,인도,베트남 등 경제성장세 기대.

해외펀드(남미,동유럽)

약 달러화 기조에 편승한 풍부한 지하자원의 가치상승 수혜

실물자산펀드

주식시장과 상관성이 적은 분산투자 및 실물자산 가격상승지속예상

 

 

2008년도의 부동산시장의 투자는 서두에 언급한 철저한 양극화와 지역별 차별화를 감안해야 한다.우선 2008년도의 부동산 시장의 변수는 2007년도 12월의 대통령선거와 2008 4월에 있을 총선후의 정치적인 상황 변화이다.

 

각 대선 후보들의 부동산분야에 대한 공약사항에 따라서 지역별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고 여당이 되느냐 야당이 되느냐에 따라서 지역별 들썩임이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최근의 부동산 시장은 참여정부 이후 가장 장기가 안정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그 폭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이러한 기본적인 흐름에 작은 변수들로는 지하철 9호선을 필두로 해서 이어질 교통에 대한 호재지역에 대한 투자기대와 함께 2기 신도시들의 분양이 이어지면서 분양가의 발표와 예상 청약가점수에 대한 기사에 사람들의 투자심리가 좌우될 것으로 보이며 그러한 미세한 심리적인 부분이 부동산시장의 가격흐름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2007년부터 새로이 보였던 현상인 서울의 강남보다는 강북의 아파트들의 가격상승률이 높았던 점과 중대형형 이상의 아파트보다는 실수요자 중심의 중소형 아파트 가격의 강세,아파트보다는 뉴타운,재개발지역 인근의 단독주택,다가구,다세대 주택에 대한 재평가가 2008년도에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강남의 잠실과 대치동 지역의 꾸준한 입주발표에도 불구하고 기존 아파트의 미 매도로 인한 실제 입주가 많지 않다는 부분으로 대변되는 분양이 공급이냐 입주가 공급이냐에 대한 의견차이로 말미암아 강남의 아파트 가격이 향후 어떻게 되겠느냐에 따른 두 가지 의견 즉,후분양제로 인해서 공급이 없기 때문에 향후 폭발할 것이라는 점과 입주율이 높지 않은 것만 봐도 특정지역에 대한 공급은 향후 일부 재건축이 단계적으로 진행되면서 충분하다는 관점으로 나뉘면서 이슈로 작용될 가능성이 높다.

 

 

결론적으로 내년의 부동산 시장도 공급이 부족하지는 않겠지만 투자수익률에 대한 기대치에 따라서 청약경쟁률의 차이가 지금보다 훨씬 커질것이고 덩달아 인근의 아파트에까지 영향이 미칠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항상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면서 관심을 갖는 자세가 필요하겠다.

 

또한 투자수단의 다양성이 가속화되어서 단순히 청약으로 인한 아파트에 대한 투자와 함께 교통,개발호재 등을 겨냥한 기존아파트와 재건축,리모델링을 겨냥한 아파트 투자,미분양과 경매를 통한 틈새투자등이 활발하게 이어질 것이고 단독주택,다가구,다세대주택에 대한 노후대비용 장기투자도 상당히 활성화 되리라 사료된다.

 

2008년을 재테크의 원년으로 삼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부터 몸풀기를 해야한다.우선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고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자기암시를 주면서 신문스크랩과 인터넷사이트 활용,꾸준한 관련도서 독서,인터넷 동호회 가입 및 활동등 다양한 방법으로 재테크가 생활화가 되어야 한다.

 

그러한 준비가 바로 여러분을 부자로 만들어 주는 기초체력이 되어 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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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자,변하자’ 시리즈 세 번째 – 투자 생활의 변화

 

 

전국민이 부자 되는 그날 까지 1970년대의 새마을운동을 통한 낙후된 시골마을의 변화를 교훈 삼아 나태하고 현실안주적인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전략의 일환으로 독자들과 한마음으로 바꾸자,변하자시리즈를 올립니다.

 

투자의 3요소는 수익성과 안정성과 유동성이다.

어떤 종목에 투자하고 언제 투자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이 세가지를 얼마나 적당히 분산해서 투자하느냐가 관건이다.

가만히 생각해보자.내가 실천하고 있는 재테크 상황이 과연 얼마나 이 세가지 3요소를 감안했는지를

 

아마도 거의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안정성에 치우치거나 유동성에 치우친 투자를 하고 있을 것이다.지금이라도 이러한 투자의 3요소를 지키는 투자로 변경하도록 하자.주식에 투자하거나 펀드에 투자하거나 투자자들은 두 가지에 대해서 고민하기 마련이다.High Risk High Return의 법칙이다.

위험이 높으면 그만큼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지만 안전하게만 투자한다면 만족스럽지 못한 수익률에 실망하고 만다.그래서 더더욱 적당한 분산투자가 필요한데 언제나 투자자를 배신하지 않는 대형 우량주나 시장을 선도하고 있고 꾸준히 수익을 내고 있는 대형 우량 가치주는 가장 안전한 투자 대상이다. 시장 가치 상승 잠재력이 높은 종목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

펀드의 경우에도 대형주에 주로 투자하는 대형주펀드와 업종 대표주 펀드와 함께 수익률을 감안해서 배당주나 중소형주 펀드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다음 준비사항으로는 주변에 나만의 재테크 전문가를 만들자는 것이다.

은행PB나 증권회사의 투자상담사,보험회사의 설계사 혹은 최근에 많이 생기고 있는 자산관리 컨설팅회사의 컨설턴트 등 누구를 정하든 상관은 없다.

하지만 가장 객관적이고 자신의 커미션 등의 수입에만 관심 있는 전문가 보다는 객관적이고 진실한 전문가를 빨리 찾도록 하자.

방송이나 신문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유명 전문가일 필요는 없다.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높은 컨설팅 수수료를 원하기 때문에 기회비용에 대한 부분을 생각한다면 차라리 내가 직접 전문가를 발굴한다는 생각으로 주변을 살펴보도록 하자.

 

투자 생활의 변화에서 우리가 놓치기 쉬운 것은 투자가 반드시 돈(Money)이 관계 되어야만 하느냐 이다.

필자는 꼭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는다.투자는 우리가 유심히 신문의 경제면 기사를 읽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고 길거리를 가다가 약속시간이 남으면 근처의 증권회사나 은행을 방문해서 최근에 판매하고 있는 특판형 상품의 금리나 가입 조건등을 알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이다.

또한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서 운영하고 있는 동호회나 카페 등에 가입해서 비슷한 목적을 가진 사람들과의 교류나 정보교환을 통해서 성공,실패사례를 접하고 타산지석으로 삼는 등의 활동도 하나의 투자이다.

 

오락게임에서 두더지 잡기라고 있다.어디서 튀어 오를지 모르는 두더지를 맞히기 위해서 눈을 부라리고 긴장된 손으로 망치를 잡고 잔뜩 웅크리고 기다리는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자.

투자에 있어서도 바로 그러한 모습이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그때그때 시기에 맞는 그리고 향후 발생할 예상가능 한 경제나 금융시장의 동향을 예의주시 하면서 어떤 투자수단이나 종목이 튀어 오를 지 항상 긴장을 놓지 않고 시장을 지켜봐야 한다

‘투자’는‘게임’이다
‘투자’는‘생활’이다
‘투자’는‘연습’이고 ‘운동경기’의 하나이다
즉,’투자’는 그 자체가 우리의 숨쉬기 와도 같은 바로 우리의 삶이라고 보면 된다.

 

숨쉬기를 잠시라도 멈추면 바로 호흡이 곤란해지고 불편한 것처럼 투자도 한시라도 놓으면 무언가 불안하고 남에게 뒤지는 것 같은 마음이 들어야 한다.

투자의 실패는 투기이고 투기의 성공은 투자이다.

투기와 투자의 차이점을 생각하기 이전에 우선 삶인지 하나의 취미정도인지 각자가 생각해 볼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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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자,변하자’ 시리즈 두 번째 – 소비 생활의 변화

 

 

전국민이 부자 되는 그날 까지 1970년대의 새마을운동을 통한 낙후된 시골마을의 변화를 교훈 삼아 나태하고 현실안주적인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전략의 일환으로 독자들과 한마음으로 바꾸자,변하자시리즈를 올립니다.

 

외부에서 기업체나 문화센터 등에서 강의를 하면서 개인 상담을 해보면 오히려 수입이 많은 사람이 적은 사람보다 저축을 못하는 경우를 간혹 본다.아니 자주 본다.일반적인 생각에는 당연히 수입이 많은 사람이 저축이나 투자도 많이 한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만은 않은 것 같다.

직장내의 사무실에서도 수입으로만 따지면 당연히 부장님이 제일 저축을 많이 해야 하고 다음으로 차장님,과장님,대리님,주임,사원의 순서로 저축을 해야겠지만 실제로 직급이 높으면 오히려 저축을 더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는 역시 소비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현명한 소비는 오히려 자산을 늘려준다는데 소비의 현명한 변화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현명한 소비의 몇 가지 사례를 들어 병원에 가서 치열 교정, MRI 촬영, 내시경 검사, 혹은 의학 처방이 요구되는 재활 치료 등 정기적이고 장기간에 걸친 치료를 받거나 예정 중이라면, 해당 치료에 대한적절한 가격 수준에 관해 보험회사에 문의를 한다. 사전에 관련 보험 하나 쯤은 가입해 놔야 한다.

그리고 이 자료를 토대로 의사와 가격에 대해서 논의를 한다.아마 대부분의 의사는 보험회사에서 제시한 가격 수준을 감안해서 진료비 청구를 할 것이다.

나누면 커지는 부(富)이기에 현금이 아니라 주식을 자선 단체에 기부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선행을 베푸는 것일 뿐 아니라 기부로 소득 공제 효과까지 노릴 수 있다. 자선 단체에서 이러한 절세 효과를 위해 필요한 서류 작업 정도는 기쁘게 해줄 것이다.

 

강의를 하면서 가끔 지난달에 본인의 통장에서 빠져나간 신용카드 결제금액을 물어보는 경우가 있다.

당연히 한 달에 여러 번도 아니고 한번 빠져나가는 신용카드 결제금액을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 큰 오해를 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본인의 통장에서 빠져나간 신용카드 결제금액을 알지 못한다.한 달에 본인의 월급에서 얼마나 세금을 내는지 1년 동안 낸 세금과 실제 세금의 차이를 통한 연말정산 소득공제를 함에도 불구하고 지난 해에 과연 얼마나 세금을 내고 살아왔는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제는 들어오는 돈보다는 나가는 돈에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이다.

들어오는 돈은 한정되어 있고 늘리는 방법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가는 돈은 얼마든지 고민하고 실천만 제대로 한다면 줄일 수가 있다.

물론 무한대로 줄일 수는 없겠지만 합리적인 선에서 충분히 소비생활의 변화를 통해서 지출을 줄일 수가 있다.

 

금융생활에 있어서도 금리에 대해서 알 지 못한다고 그냥 편한 고정금리로 대출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큰일 날 일이다.

물론 금리가 상승세에 있기 때문에  고정금리가 유리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아직까지는 변동금리 대출이 고정금리 대출보다 1%이상 저렴하고 향후 금리가 끝없이 올라간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문제이다.

또한 위에서 언급한 연말정산 소득공제의 미리 준비도 또 하나의 절세 전략이 아닐 수 없다.미리미리 연말정산 소득공제 관련 금융상품에 가입해서 공제한도까지 납입을 준비하거나 신용카드의 적절한 사용,현금영수증 활용의 생활화,병원비*교육비등의 영수증을 챙겨놓고 미리 준비하는 습관만이 따뜻한 겨울을 준비하는 방법이다.

또한 매년 바뀌는 세금관련 내용이나 소식을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를 방문해서 수시로 확인하고 향후 변경되는 사항에 대비하는 습관도 가져야 겠다.

 

차분히 앉아서 매월 우리 집의 월수입과 월 지출을 적어보자.맨 정신으로 힘이 든다면 맥주라도 한잔하면서 해보도록 하자.다 안다고 생각했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지출이 꽤 많이 나올 것이다.혹시 기혼자라면 당연히 부부가 함께 해야 한다.

이러한 절차를 가진 후에 하나하나의 지출에 대해서 반드시 이 지출을 해야만 하는 이유와 근거를 논의해 보자.그러다 보면 분명히 여러 개의 지출이 필요 없음을 알게 되고 불필요한 소비를 줄일 수 있는 실천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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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자,변하자’ 시리즈 첫 번째 – 재테크 생활의 변화

 

 

전국민이 부자 되는 그날 까지 1970년대의 새마을운동을 통한 낙후된 시골마을의 변화를 교훈 삼아 나태하고 현실안주적인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전략의 일환으로 독자들과 한마음으로 바꾸자,변하자시리즈를 올립니다.


첫 번째로 재테크 생활에서의 바꾸자,변하자에 대한 행동 지침입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참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삶보다 상위 개념인 남에게 베푸는 삶을 실현하여 봅시다.

 

저축이나 투자는 물론이고 대출이자 등도 모두 자동이체를 등록해놓자.학원을 등록하고 한껏 부풀은 마음으로 다녀보려 했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하루 이틀 빠지다가는 반도 못나가는 경우가 많다.안타깝게도 학원의 출석에는 자동이체가 없지 않은가? 하지만 저축이나 투자에는 자동이체가 있다.매월의 수입에서 조금은 버겁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상품에 가입하고 자동이체를 등록해 버리자.닥치면 한다라는 구호가 남 얘기로 들리지 않을 것이고 분명히 남들보다 크고 달콤한 열매를 얻을 날이 올 것이다.

 

당당하게 취미가 돈 모으기라고 얘기할 정도로 좋은 넉살을 가져보자.

식당에서 남은 음식을 포장해서 싸가는 사람은 꼭 정해져 있다.그 사람들의 면면을 보면 생활이 어렵다거나 궁색하다기 보다는 오히려 남들보다 더 실속 있게 재산을 모으고 생활하는 사람이 훨씬 많을 것이다.길거리를 가다가 100원짜리가 떨어져 있다면 얼른 주어서 주머니 속에 넣을 것이다.50원짜리는? 10원 짜리는?

잔돈의 가치를 소중히 해야 한다.

금융상품에 가입할 때에도 이왕이면 수수료의 우대 등의 부수 혜택이 있는 상품을 가입하고 가급적 바쁘다는 핑계로 현금자동지급기(CD기나 ATM)의 사용도 업무시간에 해야지 업무 후에 사용하면 마감 후 수수료가 나간다는 것 쯤은 감안해야 한다.

창구거래보다는 인터넷뱅킹이나 폰뱅킹,모바일뱅킹이 훨씬 수수료가 저렴하기에 반드시 전자금융 거래를 활용해야 한다.

이정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 투덜댄다면 과연 내가 인터넷뱅킹을 쓰고 있는지모바일뱅킹을 사용하고 있는지 자문해보자.

고개가 숙여지지 않는가?

 

재테크 생활의 변화 세 번째는 시야를 넓혀야 한다는 것이다.

TV를 보다가도 해외뉴스에 대한 내용이 나오면 채널을 돌린다든지 딴짓을 하는경우가 많다.화장실도 꼭 그때 간다. 하지만 앞으로는 국내 경제나 뉴스보다는 오히려 해외경제나 뉴스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진정한 글로벌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러시아 경제가 나와 상관없는 얘기가 아니다.중국이 2008년에 베이징올림픽을 열고 2010년에 상해 박람회를 여는 게 내가 가입한 펀드의 수익률에 연관이 있다.

중동 두바이유의 가격의 흐름이 내가 사는 공산품 등의 생필품 가격과 바로 연관이 있는 것이다.이제부터라도 해외경제뉴스에 귀를 기울이는 글로벌 재테크 전문가가 되어 보도록 하자.

 

마지막으로 재테크의 생활화이다.

주식투자에 관련된 책을 10권 읽는다고 확실한 돈을 버는 게 아니다.

부동산투자에 관련된 책을 10권 읽는다고 부동산 투자할 때마다 높은 수익률을 거두는 건 아니다.물론 관련 지침서나 도서를 여러 권 읽고 투자하는 투자자가 사전지식 없이 남 얘기만 듣고 덜컥덜컥 투자하는 투자자보다는 낫겠다.

그래도 책을 몇 권 읽는다고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너무나 자명하다.

그럼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까?

바로 재테크의 생활화 즉,재테크형 인간이 되는 것이다.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저녁에 잠자리에 들어 갈 때 까지 하루에 과연 몇 분이나 재테크에 대한 투자를 하는가?

책을 읽는다든지 신문을 스크랩한다든지 관련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서 검색해본다든지아니면 길거리를 가다가 새로 지은 아파트 앞 공인중개사 사무실 앞에서 가격을 꼼꼼하게 훑어 본다든지의 행동을 자신이 하는지 가만히 생각해보자.

 

결론이 필요한가? 위에서 언급한 하나하나가 바로 결론이자 길이다.

실천이 없는 이론이나 목표는 의미가 없다.되든 안되든 한걸음 한걸음 실천하는 사람만이 부자라는 자격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모두 실천하러 나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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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여러 길이 있다.

전문가가 되거나 두 가지 일을 한꺼번에 하는 이른바 투잡스족이 되거나 재테크를 잘하는 방법 등이다.

아쉬운 점은 우리나라에서는 재테크만 지나치게 강조하는 감이 없지 않다.

보통 사람들이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이 속해 있는 곳에서 성공해야 한다.

특히 최고경영자(CEO)에게 기업성과가 집중적으로 분배되는 최근과 같은 초자본주의(super capitalism) 시대에 있어서는 더욱 그렇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슈퍼 리치그룹에 속한 사람들의 약 80% 이상이 이 방법으로 성공한 케이스다.

미국기업가협회(AEI)가 조사한 데 따르면 현재 미국 500대 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은 자신이 속한 근로자의 평균임금 수준에 비해 약 300배 이상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40년 전 20∼30배에 비해 월등히 많은 수준이다.

때문에 최고경영자들이 지나치게 많은 연봉을 받는 것이 논란거리가 되고 있지만 갈수록 변화무쌍한 경영환경 속에서 기업을 생존시키고,주가가 상승할 경우 주주에게 많은 이익을 가져다 주므로 그렇게 많은 보수가 아니라는 주장도 만만치 않다.

노사분규가 발생하면 이 문제가 단골 메뉴로 거론되지만 초자본주의 움직임은 더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도 초자본주의 추세가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한국경영자협회에 따르면 최고경영자와 근로자 간 임금격차가 7배 이상 벌어지고 앞으로 이런 추세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런 시대에 있어서는 직장에서 성공하는 일이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다.

번 소득을 절약하고 이것을 굴리는 재테크는 부자가 되기 위한 다음 수단이다.

지금까지 국내에 나와 있는 재테크와 관련된 책은 처음부터 돈을 굴리는 재테크 중요성부터 시작해 이것을 잘하기 위해 시시각각 변하는 금융상품을 소개하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거듭 강조하는 것은 재테크는 자신의 본 업무 이외의 부수적인 차원이란 점이다.

특히 직장인들에게는 이 점을 강조하고 싶다.

최근 들어 주식과 부동산을 전업하는 사람도 나오고,기본 업무에 충실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이들이 좋아 보일 때도 있다.

하지만 사회시스템이 정비되고 투기적인 요인이 줄어들면 궁극적으로는 기본업무에 충실한 사람이 부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슈퍼 리치 가운데 재테크를 모르는 사람이 의외로 많은 것은 돈을 버는 일도 기본에 충실하라는 메시지를 전해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한상춘 전문위원 sc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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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평가회사들은 좋은 펀드와 나쁜 펀드를 골라내 평가점수를 인터넷 사이트에 공시한 뒤 이 결과를 가공해 투자자들에게 판매도 한다.

펀드평가에서 가장 전문성을 갖췄다고 볼 수 있다.

이들은 어떤 방식으로 펀드를 평가할까.

평가사들은 펀드를 5등급으로 분류해 별표를 매기는 방식을 주로 쓴다.

고수익을 냈다고 해서 무조건 많은 별표를 받는 건 아니다.

회사마다 나름대로의 복잡한 계량분석 모델을 갖고 있지만 단순하게 정리하면 '수익률은 높으면서도 수익률 변동은 낮은' 펀드가 최고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우선 펀드의 상대성과가 동일유형의 다른 펀드들보다 지속적으로 양호한 펀드가 높은 점수를 받는다.

상대성과는 동일유형 평균성과와 비교한 수익률을 말한다.

어떤 펀드가 1개월간 5% 상승하는 동안 동일유형 펀드 평균 수익률이 3%라면 상대수익률 성과는 2%포인트가 된다.

상승장에서 주식형펀드의 절대수익률이 혼합형이나 채권형펀드보다 잘 나왔더라도 다른 주식형펀드에 못미칠 경우 오히려 낮은 점수를 받게 된다.

변동성도 중요한 평가항목이다.

변동성은 수익률이 평균값 위 아래로 얼마나 움직이는지를 측정한 것이다.

한국펀드평가는 변동성을 감안해 세계적 평가사인 S&P의 계량모델을 활용한 위험조정후수익률(RRAR)을 산출하고 있다.

위험조정후수익률은 2개 펀드의 올해 누적수익률이 10%로 같더라도 기간별 수익률의 부침이 작은 펀드에서 높게 나타난다.

제로인의 경우 수익과 위험을 동시에 고려한 성과를 백분율 순위를 계산해 등급을 정한다.

상위 10%에 속하면 1등급(태극표시 5개),10.1~33.0%에는 2등급을 부여하는 식이다.

하위 10% 펀드는 5등급(태극표시 1개)을 받게 된다.

제로인은 펀드 운용기간이 3년 이상일 때만 정식등급을 부여한다.

1~3년짜리 펀드는 가등급을 매기고,1년 미만짜리 펀드에는 등급을 부여하지 않는다.

한국펀드평가는 수익률 랭킹의 지속성,운용사의 성과 등을 감안해 별표(스타)등급을 발표하며 '스타등급'과 별개로 '펀드운용등급'도 낸다.

모든 펀드가 평가대상에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설정액이 일정액(주식형의 경우 보통 100억원) 이상이고 운용기간도 최소 1년 이상이어야 정식 평가대상에 포함된다.

또 동일 유형펀드가 다수(보통 10개 이상) 있어야 평가대상이 된다.

허진영 제로인 연구원은 "규모가 너무 적으면 적절한 운용전략을 수행하기 어렵고 환매수수료 등 외적인 요소에 의해 운용성과도 왜곡될 가능성이 크다"며 "일정기간 운용성과가 축적된 펀드 중에서 투자대상을 고르는 게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백광엽 기자 kecor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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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중국 펀드에 들어가야 할까?'

재테크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들의 요즘 가장 큰 고민거리는 단연 중국 펀드다.

이미 중국 펀드에 투자한 사람이라면 높은 수익률을 만끽하고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투자자들은 연 100% 이상 고수익을 내고 있는 중국 펀드에 지금이라도 들어가야 하는지 심각하게 고민 중이다.

일부 투자자들은 '몰빵'의 유혹을 느끼기도 한다.

이런 투자자라면 반드시 다음 시뮬레이션 결과를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한국펀드 100% 투자(포트폴리오1,이하 PORT 1) △중국펀드 100% 투자(PORT 2) △한국 50%,중국 25%,인도 25% 투자(PORT 3) △한국 40%,해외 60% 분산투자(PORT 4) △한국 30%,해외 70% 분산투자(PORT 5) 등 5가지 가상 포트폴리오를 짜서 2004년부터 2007년 10월까지의 수익률과 위험을 계산해봤다.

여기서 'PORT 4'와 'PORT 5'의 해외 투자는 중국과 인도뿐만 아니라 선진국과 남미 등 다른 이머징마켓까지도 분산한다는 가정을 한 것이다.

예를 들어 'PORT 4'의 해외 포트폴리오는 아ㆍ태지역(22%) 중국(17%) 인도(11%) 이머징유럽(4%) 남미(6%)등에 분산 투자하는 포트폴리오이며 'PORT 5'는 아ㆍ태지역(24%) 중국(19%) 인도(13%) 이머징유럽(6%) 남미(8%) 등으로 분산돼 있다.

지역별 과거 수익률을 토대로 포트폴리오의 성과를 분석한 결과 수익률 측면에서는 역시 중국에 100%를 투자한 'PORT 2'가 연 평균 44.3%로 가장 높았다.

최근 2년간 중국 주가가 과열 우려를 낳을 정도로 강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이어 'PORT 3'이 연 34.2%로 2위를 차지했지만 전 세계에 분산투자한 'PORT 5'(연 33.0%)나 'PORT 4'(연 32.2%)와 격차는 그리 크지 않았다.

다만 한국에 100% 투자한 'PORT 1'은 27.4%의 수익률을 기록해 다른 포트폴리오보다 낮은 성과를 냈다.

하지만 수익률과 함께 반드시 위험도 고려해야 한다.

중국에 100% 몰빵한 'PORT 2'의 변동성은 43.1%로 가장 변동성이 낮은 'PORT 5'(14.9%)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준을 보였다.

변동성이 높다는 것은 한 해에 큰 이익을 볼 수 있지만 다른 해에는 거의 이익을 못보거나 손해를 볼 수도 있다는 의미다.

한국과 중국 인도 등 3개국에 분산한 'PORT 3'의 변동성은 19.0%로 'PORT 4'(15.1%)보다 다소 높았지만 중국 몰빵에 비해서는 훨씬 낮은 수준이었다.

한국에 100%를 투자한 'PORT 1'은 변동성이 24.0%로 나타나 수익은 매우 낮고 위험은 상당히 높은 포트폴리오로 평가됐다.

이재훈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세계 경제의 중심 축이 중국으로 이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 투자를 하지 못했다는 건 안타까운 일이지만 중국 펀드에 올인하는 것은 매우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내려면 역시 분산투자가 정답"이라고 강조했다.

김남국 기자 n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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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맘먹고 '미차솔'(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 펀드에 전부 넣었습니다.연말까지 최소 10%는 먹을 수 있겠죠"

"대출 받아서 중국 펀드에 넣는 것은 어떨까요.의견 부탁드립니다."

인터넷 재테크 사이트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문구다.

올 들어 중국 증시가 100% 이상 오르면서 국내 투자자들의 자금도 중국 시장으로 쏠리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과거 수익률에 의존해 '몰빵 투자'를 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변동성이 큰 중국 시장이기에 더욱 그렇다.

물론 중국 시장 전망은 여전히 좋다.

하지만 전망은 전망일 뿐이다.

올 들어 수익을 거의 못내고 있는 리츠펀드도 올초까지만 해도 추천이 이어졌다.

올초 선진국 시장 중 가장 유망할 것으로 꼽혔던 일본증시도 올해 '최악의 선진국시장'이 됐다.

전문가들은 그래서 분산투자를 권한다.

분산투자는 상관관계가 낮은 개별시장에 나눠서 투자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방법이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분산투자를 해야 할까.

1억원의 자금을 펀드에 투자한다고 가정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봤다.

이들은 최소 4개 이상의 펀드를 골라 분산하는 게 정답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먼저 국내 주식형펀드에 투자자산의 40∼60%를 넣으라고 권고했다.

국내 시장의 비중이 큰 이유는 적정 기대수익률을 추구하면서 위험을 관리하기에는 정보의 접근성이나 시장의 친숙성 측면에서 최적이기 때문이다.

국내 증시가 여전히 투자 매력이 높다는 점도 국내 비중을 높게 가져가라는 또 다른 이유다.

신상근 삼성증권 자산배분전략파트장은 대형 성장주펀드인 '삼성당신을위한리서치주식'과 가치주펀드인 '신영마라톤주식'에 각각 3000만원을 투자하라고 권했다.

국내 펀드의 경우 투자대상이 협소한 테마펀드를 제외하면 분산효과가 크지 않아 2개 펀드로 압축해도 별 문제가 없다는 설명이다.

이계웅 굿모닝신한증권 펀드리서치팀장은 성장형펀드인 '미래에셋디스커버리'(4000만원)와 가치주펀드인 '한국밸류10년투자주식1'(1000만원)로 포트폴리오를 짰다.

박현철 메리츠증권 펀드애널리스트는 '미래에셋디스커버리'와 '신영밸류고배당주식'에 각각 2000만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또 자산의 20%를 확정금리 상품에 투자해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지적했다.

진미경 하나대투증권 웰스케어센터장은 좀 복잡한 포트폴리오를 제시했다.

국내와 해외 비중을 7대 3으로 가져가되 국내에서는 주식형펀드인 '마이다스블루칩배당주식''하나UBSFC에이스주식''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과 채권혼합형인 '플러스탑시드채권혼합',채권형인 '동양하이플러스채권'과 신종MMF 공사채 등에 1000만원씩 7000만원을 분산투자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국내 금리상승 기조가 어어질 가능성이 커 채권을 편입시킬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해외 펀드에 대해서는 중국 주식형펀드나 브릭스펀드 등을 통해 중국 시장에 투자할 것을 권했다.

중국을 비롯한 이머징시장의 비중을 높게 가져갈 필요가 있다는 얘기다.

신 파트장은 브릭스에 분산투자하는 '슈로더브릭스주식형자(A)'와 선진국형 테마펀드인 '도이치에그리비니즈스 펀드'에 각각 3000만원과 1000만원을 투자하라고 권했다.

이 팀장은 중국펀드인 '동부차이나주식형'에 2500만원,자원부국인 베트남 인도네시아 남아공에 투자하는 '유리명품비스타글로벌주식'에 1500만원,대안펀드로 안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유리글로벌거래소주식1'에 1000만원의 분산투자를 추천했다.

진 센터장은 '피델리티차이나주식''템플턴글로벌주식''하나UBS파워유로주식''피델리티아시아주식''신한BNP봉쥬르중남미 주식' 등을 추천했고 박 펀드애널리스트는 '피델리티아시아종류형주식'과 '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주식'을 꼽았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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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한 푼 안내는 CMA도 있답니다 조회 : 153

CMA라고 다 같은 것은 아니다.

어떤 종류의 CMA를 고르냐에 따라 남들보다 한푼의 이자라도 더 챙길 수 있다.

0.1%포인트 재테크란 말도 이래서 나왔다.

하지만 원금 보장을 받으려면 금리가 다소 낮더라도 종금형이 유리하다.

◆이자는 RP형,예금형 CMA가 유리

CMA는 크게 네 종류로 나눌 수 있다.

종금형 CMA와 예금형 CMA,RP(환매조건부채권)형 CMA,MMF(머니마켓펀드)형 CMA가 그것이다.

종금형은 CMA 중 유일하게 예금자 보호 대상이어서 5000만원까지 원금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동양종금과 메리츠종금,금호종금 등에서 판매한다.

종금형 CMA는 다른 CMA보다 금리가 낮다.

하지만 대우증권에서 파는 예금형 CMA는 금리가 연 5%로 예치 기간에 따라 4.5% 안팎인 종금형 CMA보다 유리하다.

실적형 상품인 RP형 CMA도 연 4.8% 이상으로 종금형 CMA보다 금리가 높다.

따라서 고액을 안전하게 맡기고 싶은 사람은 종금형 CMA를 선택해야 하고 이자를 한푼이라도 더 받고 싶은 사람은 RP형 CMA나 예금형 CMA에 가입하는 게 낫다.

◆금리가 오르면 RP형 CMA 매도해야

RP형 CMA는 다른 종류의 CMA와 다른 점이 있다.

이 상품은 고객예탁금을 국·공채 등에 투자해서 굴린 뒤에 그 실적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확정금리 상품이다.

이 상품은 가입 도중에 기준 금리가 올라도 처음 가입할 때 약정한 금리만을 준다.

따라서 CMA 금리가 올라도 가만히 있으면 금리 인상일 이전의 낮은 금리를 적용받는다.

이 때문에 금리가 상승기를 타면 다소 번거롭더라도 RP형 CMA에 들어 있는 돈을 일단 매도한 후에 재매수하는 게 유리하다.

방법은 간단하다.

동양종금 CMA의 경우 인터넷 뱅킹에 접속해 '금융상품매매' 창에 들어가 '매도하기'를 클릭하면 된다.

증권사에 전화로 요청해도 된다.

나머지 MMF형 CMA나 종금형 CMA 등은 자동으로 새 금리가 적용돼 이런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비과세 CMA를 아시나요

CMA를 통해 받는 이자에는 보통 15.4%의 이자소득세가 붙는다.

하지만 이 이자소득세가 붙지 않는 CMA도 있다.

생계형 CMA가 그것이다.

하지만 생계형 CMA는 아무나 가입할 수 없다.

일반 생계형저축처럼 남자는 만 60세,여자는 만 55세 이상인 사람들만 가입 자격을 갖는다.

젊은 층들은 부모님 명의로 생계형 CMA에 가입하면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생계형 CMA는 대부분 종금형 CMA로 표면금리는 RP형 CMA보다 낮다.

하지만 실질 수익률은 더 높다.

가령 동양종금의 경우 생계형 CMA의 금리는 연 4.3%로 4.8%인 RP형 CMA보다 낮지만 세후 이자로 따지면 연 4.06%(4.8%X0.846)인 RP형보다 더 높다.

동양종금과 메리츠종금,금호종금 등에서 생계형 CMA를 판매하고 있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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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 '파워유틸리티주식펀드' 17일부터 판매 조회 : 20

푸르덴셜투자증권이 '푸르덴셜파워유틸리티주식펀드'를 17일부터 판매한다.

ABN 암로 애셋 매니지먼트에 위탁 운용하는 '푸르덴셜파워유틸리티주식펀드'는 전기, 가스, 수도 등 전세계 유틸리티 섹터에 투자하는 펀드다.

푸르덴셜투자증권은 "향후 전세계 전력소비 증가로 전기요금이 상승해 생산업체의 수익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이슈가 부각돼 유틸리티 업계의 새로운 투자기회가 창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푸르덴셜자산운용 이창훈 대표는 "유틸리티 섹터는 3-4%의 높은 배당수익을 보이고 있고, 한국 주식시장과 상관관계도 낮다"며 따라서 "'푸르덴셜파워유틸리티주식펀드'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과 글로벌 분산투자를 원하는 고객에게 맞는 글로벌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 상품은 적립식 투자가 가능하고 최소 가입금액 제한이 없다.

또 펀드 내 환헤지를 통한 환위험 관리를 제공한다.

푸르덴셜투자증권 웹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가입하면 보다 낮은 수수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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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직장인 주식투자 체크리스트 전술



정용석
 
조회수 1,162 등록일 2007.09.13

다음의 '직장인 주식투자 체크리스트 전술'은 주식투자시 항상 참고할 수 있도록 A4용지 한장에 인쇄가 가능하도록 구성한 것입니다. 책상앞이나 컴퓨터 옆에 붙여놓고 주식거래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지침으로 삼는다면 성공주식투자를 이끌어 줄 것입니다.

창의성 실전편(직장인의 주식투자) - '주식투자, 밥먹듯이 하면된다.'
                                                  주식(株式)투자, 주식(主食)처럼

>>>직장인 주식투자 체크리스트 전술<<<
1. 주문단위로 매수매도
- 주문단위는 전체 투자금액에 따라서 10만원, 50만원, 1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등으로 정한다. 최소 투자단위는 전체 투자금액의 2%이상으로 하는 것이 적절하다.

2. 매도는 지정가 또는 시장가
- 시장의 변동성은 생각보다 크다. 내가 매도할 마음을 먹었다면 다른 사람도 비슷한 생각을 할 가능성이 크다. 예상을 빗나간 상황에서 매도 결정시는 시장가로 매도하고, 계획매도인 경우는 지정가로 매도하라.

3.매수/매도 시간
- 계절, 월, 주는 물론이고 하루 사이에도 가격 변동이 크다.

- 하루중 매도 권장시간
10:00 - 11:00, 12:30 - 13:30

4. 산업재 보다는 소비재를 사라.    
- 같은 급의 재료라면 대중에게 친근한 주식, 일반에 잘 알려진 기업일수록 상승률이 높다.

5. 1등 프리미엄, 2등 디스카운트  
- 1등 주식만 사라. 같은 산업 종목은 1종목만 사라.    
- 2등 주식보다 다른 산업 종목의 1등을 사라.

6. 청바지주를 사라.         
- 꾸준한 수익과 하방경직성이 확보된 주식
- 청바지주는 동반주로 상승장의 증권주, 제조에 필요한 소재주, 재료주, 인프라 성격의 유통/물류주 등이다.
- 아이디어 옆에 아이디어 있고, 뜨는 주식 옆에 뜨는 주식 있다.
 
7. 분할 매수 하라.
투자를 하다보면 투자시점이 늦는 경우보다 이른 경우가 많아진다.

- 분할 매수는 최소 하루 간격을 두고 하라.
분할 매수는 감정조절이 생명이다. 나누어 산다고 분할 매수가 아니다.

8. 순환매로 접근하라.
오르는 시기가 다른 종목
- 테마주, 대형주, 소형주
- 알파/베타 지수연관성

9. 보유종목의 기초정보를 기억하라.
- 유통주식수, 일거래량, 매수가, 매수일을 기억하라.

10. 묻어두는 장기투자가 아니라면 최소 30%는 현금으로 보유하라.
- 물타기는 1주일 이내로 제한하라.      
- 일시적 현금고갈은 1주일 이내로 최소화

* 매도는 시장에 맡겨라.
  영원히 보유할 주식은 없다.
  조건이 맞으면 언제든 팔라.
<<보유한 순간부터 매도에 촉각을 곤두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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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불패 이후 시장은 오른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듯이 시장을 바짝 긴장하게 만들었던 트리플위칭데이가 조용히 지나갔다. 세마녀는 오히려 선녀(?)로 돌변해 코스피 지수를 1850선 근처까지 바짝 끌어올려놨다.

부담 요인이었던 매수차익잔고가 대부분 롤오버되면서 주식시장은 이제 새로운 부담과의 동거를 시작하게 됐다.

매물이 언제든 출회될 수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변동성은 커지겠지만, 과거 경험에 비춰볼 때 단기적인 지수 방향은 위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14일 삼성증권 오현석 연구원은 "해외 시장의 등락에 일희일비하는 단기 시장흐름 등을 감안할 때 만기 후폭풍의 가능성은 높다"고 경고했다.

다음주 있을 미국 FOMC 회의결과와 중국의 추가 긴축 가능성, 한계 수위를 넘어서고 있는 유가 등 일련의 불확실성이 존재하는데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포지션 정리에 대한 욕구 등이 맞물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단기적으로 시장이 프로그램 매매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보이며, 상황을 반전시킬만한 모멘텀이 없다는 점에서 시장은 정체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

다만 이 시기를 무난히 넘길 경우 지수는 순항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굿모닝신한증권의 김중현 연구원은 "전날 보인 다량의 차익잔고 롤오버가 현존하는 불안 요인들에 대한 긍정적 기대감의 반영이라고 확대 해석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해외 변수의 불확실성과 후폭풍의 개연성까지 겹쳐 주식시장의 혼조세가 당분간 불가피해 보인다고 판단.

프로그램 매매와 관련해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차익잔고가 연말까지 지속되거나 증가세를 나타내다 연말 배당기일 이후 완만한 속도로 해소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상 최고 수준인 차익잔고가 얼마까지 늘어날 수 있을지, 국내외적 불확실성이 심화될때마다 현 수준의 잔고를 장기간 유지할 수 있을지 등이 불투명하다는 점에서 당분간은 프로그램 매매 동향을 주의깊게 주시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단기적으로는 지수가 추가 상승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하나대투증권 조용현 연구원은 "만기불패 이후 시장에선 후폭풍이 있기 보다 추가 상승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단기적으로 긍정적 측면에서 시장 접근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달러와 유가 등 가격 변수들이 의미있는 수준을 경신하고 있는데다 정책적 변수 등이 산적해 있어 추세적 강세를 점치기엔 무리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투자증권도 가장 우려했던 동시만기라는 고비를 넘어섰다는 점에서 투자심리가 회복될 여지는 크다며 단기 반등의 연장 가능성을 제기했다.

FOMC 회의때까지 금리인하 기대감이 증시를 떠받칠 것으로 예상되고, 그 사이 발표될 지표들도 시장에 충격을 줄만큼 부진할 가능성은 낮다는 설명이다.

이 증권사 강문성 연구원은 "이번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미국의 8월 소매판매도 예상을 하회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9월 FOMC 이전까지는 반등세 연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2000P 돌파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다는 점, 일정 수준의 지수대 자체가 프로그램 매물의 트리거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 등에서 반등이 연장되더라도 그 폭은 제한적이라 것이라고 판단했다.

단기적으로 제한적 반등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이번 반등을 손실 회복 및 차익실현 관점에서 접근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

하나대투증권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동일한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는 건설과 통신, 제지 등에 우선 접근하라고 권고했다. 철강과 음식료는 주가 모멘텀이 양호해 단기 관심 종목으로 적당하다는 의견.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입력: 2007-09-14 08:00 / 수정: 2007-09-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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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7091452486&sid=01022003&nid=001&ltype=1


용어해설
매수차익거래, 롤오버 : 현물(주식)을 사고 선물을 팔아 아무 위험없이 이익을 보는 거래다. 선물이 현물지수보다 비쌀 때 이뤄지는 거래로 두 값의 차이가 0이 되는 만기일에는 현물을 팔고 선물을 사는 거래가 이뤄져 청산된다. 그러나 현물 매수를 그대로 유지한 채 차근월물 선물매도로 갈아타는 것을 롤오버라고 한다. 롤오버가 이뤄지면 차익 프로그램 매물이 나오지 않는다.

(참고한곳 : 매일경제 종이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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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봐야 높이 난다… 3Q 실적호전주·배당주 주목-삼성

삼성증권은 멀리 보는 투자전략이 필요하다며 3분기 실적 호전이 기대되는 종목과 양호한 배당수익이 기대되는 종목 각각 8개씩을 선정 제시했다.

증권사 이나라 연구원은 6일 "일련의 경제 지표와 이벤트들이 일단락되고 나면 추석 연휴와 함께 시장은 3분기 실적시즌에 돌입하게 된다"며 "하반기 기업들의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컸던 만큼 실적 호전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3분기 실적 호전이 기대되는 종목으로 △외환은행대한해운삼성중공업두산중공업NHN동양기전평산LS산전 등을 꼽았다.



또 4분기가 점차 다가오면서 배당주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 연구원은 "배당주는 연말 배당을 기대해 주가 상승이 먼저 일어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지금부터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며 "특히 배당주의 경우 하방경직성이 높은 편이라 변동성 높은 장세에서 적절한 투자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양호한 배당 수익이 기대되는 종목으로는 △S-Oil △한국외환은행우리투자증권대신증권우리금융부산은행대구은행SK텔레콤 등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입력: 2007-09-06 07:25 / 수정: 2007-09-0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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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7090655136&sid=01022003&nid=000&typ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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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식펀드 계좌 1000만개 넘었다

적립식펀드 계좌 수가 사상 처음으로 1000만개를 돌파했다.

30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7월 말 현재 적립식 계좌 수는 한 달 동안 106만개 늘어 총 1089만개로 불어났다.

이는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5년 3월 이후 월별 증가폭으로 최고 수준이다.

적립식과 거치식,임의식 등을 포함한 전체 펀드 계좌 수는 1754만개로 늘어나 한국의 가구 수(1588만가구)를 훌쩍 뛰어넘었다.

이에 따라 2개 이상 펀드 계좌를 보유한 가구도 상당수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주식형펀드 비중은 날로 커지고 있다.

7월 적립식펀드 판매 증가분 3조7093억원 중 주식형은 3조6520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적립식펀드 유형 중 주식형 비중도 전월비 2.23%포인트 증가한 77.7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월 이후 월간 최대 증가율이다.

판매사별로는 신한은행이 지난달 6705억원 규모의 적립식 펀드를 판매해 올 2월 이후 6개월째 1위(판매액 기준)를 고수했다.

운용사별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지난달 적립식 펀드 증가액의 22.6%에 해당하는 8384억원을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맥쿼리IMM자산운용의 경우 계좌 수와 판매잔액이 각각 2만7000계좌,1755억원 감소하며 전체 운용사 중 가장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김남국 기자 nkkim@hankyung.com

입력: 2007-08-30 18:13 / 수정: 2007-08-3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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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츠펀드의 위험관리방안 조회 : 45추천 : 0


  많은 투자자들이 해외리츠펀드의 저조한 수익률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다.
   
  리츠(REITs)란 부동산에 투자하는 펀드를 말하며, 해외리츠펀드는 미국, 동남아 등의 해외 부동산에 투자하는 펀드를 말한다. 지난해말 1조 4천억원에 불과하던 해외리츠펀드의 수탁고는 올해 6월 에는 6조 5천억원까지 단기내에 급증했다. 하지만 6월부터 해외리츠펀드의 수익률이 급속도로 하락하기 시작하자, 최근까지 2조원이 넘는 자금이 대량으로 환매되고 있다. 최근들어 서브 프라임 모기지사태로 해외 부동산 경기가 더욱 악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에 해외리츠펀드의 수익률 하락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해외리츠펀드에서 벌어진 일은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주고 있다. 가장 먼저 높은 수익률은 높은 위험에 의해서 만들어진다는 점을 또 다시 기억하게 한다. 리츠펀드가 연간 40%의 수익률을 냈다면 왜 그렇게 높은 수익률이 나왔는지를 알아보고 나서 투자해야 하지만 많은 투자자들이나 펀드판매자들은 높은 과거 수익률에 현혹되었다. 원래 부동산펀드의 투자수익률은 이론적으로 주식펀드보다 낮고 채권펀드보다는 높아야 한다.

 

 올해 초까지 해외리츠펀드가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었던 이유는 두가지다. 첫째 국내 투자자들에게 판매된 해외리츠펀드가 여러 나라에서 이미 만들어져서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리츠상품에 투자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해외에서 운용중인 리츠펀드는 폐쇄형펀드이므로 주식시장의 상황에 따라 가격등락이 이루어진다. 즉 주가가 하락하면 리츠펀드의 가격도 마치 주식처럼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둘째, 펀드 자금중 일부를 해외의 부동산관련 주식을 직접 매수했다는 사실이다. 국내의 개인투자자들이 해외리츠펀드 상품에 가입한 다음 환매를 청구하면 바로 자금을 돌려주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즉시 매도가능한 부동산 기업들의 주식을 매입하게 되었다. 사실은 해외리츠펀드도 폐쇄형으로 만들어서 환매가 안되게 했어야 하지만 국내투자자들에게 편의를 주기 위해서 환매가 가능한 개방형으로 만들다 보니 무리한 상품개발이 이루어진 셈이다.

 

 결국 부동산펀드도 실적배당부 상품이므로 높은 수익률을 반드시 달성한다고 확신하고 가입해서는 안된다. 지금 해외리츠펀드에 가입한 다음 손실을 크게 보고 있는 투자가들에게 필요한 의사결정은 두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계속 투자를 유지하는 방법이다. 만약 투자자금이 최소한 3년 이상 투자할 여유자금이라면 장기투자가 가능할 수 있다. 물론 막연한 장기투자도 무모한 의사결정이므로 좀더 엄격하게 살펴본 다음 장기 투자여부를 결정하면 좋다. 펀드의 투자전략, 투자지역, 투자대상 물건과 종목, 다른 펀드와 비교 등을 통해서 장기투자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두 번째는 환매하는 방법이다. 1~2년내에 당장 사용해야 할 자금이거나 투자후 손실을 경험하는 것이 너무 싫은 투자자라면 환매여부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해외리츠펀드는 상당히 많은 위험요소를 가진 상품이며, 세계적인 부동산가격과 금리동향에 의해 민감하게 수익률이 움직이는 상품이다. 이번 기회에 상품의 특성을 잘 따져보고 투자전략을 재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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