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미드(미국 드라마)족 사이에서 ‘석호필’은 단연 인기다. ‘석호필’은 미국 외화 시리즈 ‘프 리즌 브레이크(Prison Break)’의 주인공, ‘마이 클 스코필드(웬트워스 밀러)’의 성을 한국식으 로 바꿔 부른 것.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힌 형을 구하기 위해 감옥 설계도를 문신으 로 새기고, 일부러 범죄를 저지른 뒤 탈옥을 계 획하는 천재 건축가 역이다. 미국 폭스 TV가 인 기 외화 ‘24’의 시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준비한 임시 기획물이었지만 ‘엑스맨:최후의 전쟁’으로 잘 알려진 브랫 래트너 감독의 탄탄한 구성과 박진감 있는 전개, 주인공 웬트워스 밀러의 카 리스마 넘치는 연기력으로 큰 인기를 누려 시즌 2까지 만들어졌다.
강인하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로 전 세계 여성팬을 사로잡은 ‘석호필’의 연기를 설 날 22시간 동안 연속으로 볼수 있게 됐다. 케이블 TV 채널 ‘수퍼액션’이 ‘수퍼데이’ 라는 타이틀로 ‘프리즌 브레이크’를 설날인 18일 밤 10시부터 19일 저녁 8시까지 22 시간 연속 방영하는 것. 시즌 1의 모든 에피소드를 연속해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최보윤기자 spic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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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크레이그 로젠버그
주연 : 데미 무어 , 한스 매더슨 , 케이트 이싯 , 헨리 이안 쿠식
각본 : 크레이그 로젠버그
촬영 : 애쉴리 로우
음악 : 브렛 로젠버그
편집 : -
미술 : 돈 테일러
장르 : 스릴러
개봉 : 2006년 06월 28일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 105 분
수입/배급 : (주)쇼타임/(주)미로 비젼
제작국가 : 영국, 독일
제작년도 : 2006
홈페이지 : http://www.halflight.co.kr
시놉시스
거짓이 된 기억, 아무도 나를 믿지 않는다.
그 애가 떠나고… 모든 것이 어긋나기 시작했다.
어느 때와 다름 없던 평온한 하루, 레이첼은 아들이 익사하는 사고를 목격하고 만다. 잘 나가는 베스트 셀러 작가였던 레이첼은 아들의 죽음에 대한 충격으로 글도 쓰지 못하고 남편과의 관계마저도 소원하게 된다.
물가로 이어진 문을 열어 두어 아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다는 자책감을 떨칠 수 없는 그녀는 결국 살던 곳을 떠나 한적한 교외로 거처를 옮기고 바다가 한 눈에 내다 보이는 아름다운 자연에 마음을 기댄 채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다짐하는데...
흔적이 사라진 만남, 아무도 나를 믿지 않는다.
신작을 구상하던 레이첼은 자료 조사를 위해 찾은 외딴 섬에서 자신과 마찬가지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아픔을 지닌 앵거스를 만나 마음의 안정을 찾기 시작한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은 앵거스는 이미 7년 전에 죽은 사람이라고 얘기하는데...
마을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숨기고 있다는 느낌을 받은 레이첼은 앵거스와의 만남을 증명하려 하지만 그와의 흔적은 어디에도 찾을 수가 없고 계속해서 나타나는 죽은 아들의 영혼은 그녀를 더욱 혼란에 빠뜨린다.
그러던 어느날, 레이첼은 자신의 집에 숨겨져 있던 사진 한 장을 발견하고 자신을 둘러싼 비밀에 접근하기 시작하는데...
영 화 명 무극(無極, The Promise)
감 독 첸 카이거
출 연 장동건, 장백지, 사나다 히로유키, 사정봉
장 르 액션, 판타지, 서사
상영정보 102분
개 봉 일 2006년 1월 26일
시놉시스
"한 번 운명을 받아들이면, 강물이 거슬러 올라가지 않듯이,
시간을 되돌릴 수 없듯이, 죽은 사람이 살아날 수 없듯이,
그 무엇도 그 운명을 바꿀 수 없다."
시간을 알 수 없는 미지의 대륙. 빛보다 빠른 초인적 능력을 지닌 노예 '쿤룬(장동건)'은 야망으로 불타는 장군 '쿠앙민(사나다 히로유키)'을 도와 전쟁을 승리로 이끈다. 장군의 갑옷을 입고 그를 대신해 왕국으로 떠난 '쿤룬'의 눈 앞에 천상의 아름다움을 지닌 왕비 '칭청(장백지)'이 나타나고 그는 운명적인 사랑을 느낀다. '쿤룬'은 자신의 목숨을 걸고 왕비를 지켜내지만 왕비는 장군의 갑옷과 가면을 쓴 '쿤룬'을 장군인줄만 알고, 그는 차마 그녀에 대한 자신의 애틋한 사랑을 전하지 못하는데…
자신의 운명을 초월하여 사랑을 이渶졍?(카피해온데도 이따위로 되어있다 제길 -.- )노예 '쿤룬'과 절대미를 얻은 대신 진실한 사랑을 할 수 없는 왕비 '칭청', 그리고 패배를 모르는 승리의 장군 '쿠앙민'. 이 세 사람의 엇갈린 사랑은 과연 운명을 뒤바꿀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