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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봐야 높이 난다… 3Q 실적호전주·배당주 주목-삼성

삼성증권은 멀리 보는 투자전략이 필요하다며 3분기 실적 호전이 기대되는 종목과 양호한 배당수익이 기대되는 종목 각각 8개씩을 선정 제시했다.

증권사 이나라 연구원은 6일 "일련의 경제 지표와 이벤트들이 일단락되고 나면 추석 연휴와 함께 시장은 3분기 실적시즌에 돌입하게 된다"며 "하반기 기업들의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컸던 만큼 실적 호전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3분기 실적 호전이 기대되는 종목으로 △외환은행대한해운삼성중공업두산중공업NHN동양기전평산LS산전 등을 꼽았다.



또 4분기가 점차 다가오면서 배당주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 연구원은 "배당주는 연말 배당을 기대해 주가 상승이 먼저 일어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지금부터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며 "특히 배당주의 경우 하방경직성이 높은 편이라 변동성 높은 장세에서 적절한 투자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양호한 배당 수익이 기대되는 종목으로는 △S-Oil △한국외환은행우리투자증권대신증권우리금융부산은행대구은행SK텔레콤 등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입력: 2007-09-06 07:25 / 수정: 2007-09-0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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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7090655136&sid=01022003&nid=000&typ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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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silve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