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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부자되기] 33. 소액투자땐 채권형펀드로 돈불려라
채권투자를 하기 위해선 먼저 채권가격과 수익률(금리)과의 관계를 알아야 한다.
기본적으로 채권가격은 금리와는 반비례 관계를 갖고 있다.
시중금리가 하락하면 채권가격은 올라가고 금리가 상승하면 채권가격은 떨어진다.
채권이 보장한 미래의 현금흐름(원금 및 이자)을 현재 금리로 할인하는 방식으로 채권의 유통가격이 정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채권시장에서 돈을 버는 원리는 금리가 높았을 때 사고 금리가 떨어졌을 때 팔거나,만기일까지 보유해 당초 확정된 이자와 원금을 받는 것이다.
특히 이자율은 정부의 금리정책에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정부의 경기 및 물가 추이에도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만일 만기까지 채권을 보유한다면 가격 변동은 아무런 상관 없이 발행 때 약속됐던 액면금액과 이자수익을 얻을 수 있다.
채권은 안정성 유동성 수익성의 매력을 두루 갖춘 재테크의 미인이지만 그렇다고 채권이 무조건 안전한 것은 아니다.
발행한 기업이 부도가 날 경우 원금을 날릴 수 있다.
기업은 물론 금융기관이 발행한 채권이라도 예금이 아닌 탓에 예금부분보장제(금융기관이 도산하더라도 원금과 이자를 포함해 5000만원까지는 국가가 보호해주는 제도)가 적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발행기관의 신인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발행기관의 신인도가 떨어질수록 높은 이자를 지급하는 이유다.
또 만기 이전에 팔려고 할 때 금리가 많이 오르면 채권가격이 하락해 매매손실을 볼 수도 있다.
채권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증권사에 계좌를 개설하면 된다.
매매는 주식처럼 증권회사에 전화를 하거나 홈트레이딩 시스템으로 주문을 내면 된다.
소액으로 투자할 경우엔 일단 채권형 펀드를 통해 자금을 어느 정도 불린 뒤 직접투자를 하는 것이 정석이다.
-> 이건 꼭 채권형 펀드라기 보다는 목돈(종자돈)을 만들어 투자하라는 뜻으로 이해하시면 좋겠네요.
최근에는 적립식으로 채권에 투자하는 펀드도 등장해 소액 채권투자를 돕고 있다.
채권형 펀드에도 종류가 많기 때문에 투자자의 투자성향과 자금계획 등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골라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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