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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부자되기] 31. 외환거래 `분할매수ㆍ매도` 전략을

요즘 환율 변동폭이 커지면서 하루새 환율이 10원 안팎씩 오르내리기도 한다.
해외 유학생을 둔 부모나 해외여행이 잦은 사람들은 물론 직접 달러를 만질 일이 없는 개인들이라 해도 환율 변동은 주가나 금리 등 금융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환율 하락은 통상 증시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한다.
환율이 떨어지면 한국 기업의 수출가격 경쟁력이 하락해 기업 수익률 저하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환율 하락은 수입물가를 떨어뜨려 내수 회복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만큼 주가에 반드시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외국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환율 하락이 환영할 만한 일이다.
원화가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인다면 주가가 어느 정도 약세를 보이더라도 한국의 주식시장에서 받은 배당금이나 투자 차익을 달러로 환전할 때 얻는 환차익으로 주가 약세분을 상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환율 하락은 일반적으로 금리에 대해 상승압력으로 작용한다.
환율방어를 위한 실탄(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가 외환시장용 국고채(환시채)를 발행하면 채권 공급이 늘어 채권금리는 상승(채권값 하락)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환율만을 재테크 변수로 놓고 볼 때 환율 하락기에는 대출을 서두르고 예금은 가급적 늦추는 게 좋다.
해외 송금이 많은 사람이라면 외환거래를 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것이 '분할매수·분할매도' 전략이다.
이는 주식투자에만 적용되는 원칙이 아니다.
요즘 같이 환율이 급등락할 때 더욱 긴요한 전략이다.
환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한다면 최대한 늦게 송금하는 것이 유리하겠지만 환율의 움직임은 귀신도 모른다.
따라서 특히 외국에 아내와 자녀들을 보내놓고 해외 송금을 자주해야 하는 기러기 아빠들이나 해외이주 계획 등으로 거액의 송금이 필요한 경우 위험을 줄이기 위해 분할매수 전략을 꼭 구사해야 한다.
-> 갈수록 내용이 어려워집니다. ㅎㅎ 그래도 알아야 될 것은 알아야 되겠죠 ? 환율문제는 해외펀드 뿐만 아니라
거시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 한번쯤은 이해하고 넘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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